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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parkgas?Redirect=Log&logNo=120102327522

앨러간의 보톡소로 대표되는 botulinum toxin은 안검하수, 사시 치료 등의 목적에서 주름제거 등 미용목적으로 적응증이 확대되면서 폭발적 성장을 구가했으며 시장은 대략 1.5조원 내외에 이르고 있음.

 

미용목적의 경우 지속시간이 6개월로 반복적 시술을 요한다는 점에서 이점을 지님

 

다른 치료목적 시장의 경우는 다 합쳐도 미용목적을 넘지 못할 정도로 틈새시장 성격을 지님

 

진입장벽 - 보툴리눔 독소의 생산, 이동 등에 대해 바이오테러 등의 위험으로 인한 전략적무기로서의 규제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다고 하나 의학적 목적의 제형으로 포장되어 판매되는 것에 대해서는 규제하지 않음. 외국제품이 한국에도 들어오고 한국제품이 외국에 수출도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따라서, 전세계적으로 다수의 참가자들이 시장참여하고 있는 양상임...아래 표시된 5개사 이외에도 한국의 메디톡스, 중국의 란주, 난펑 등 다수 시장 진입함. (아래 그림 클릭해서 원본보기 할것)

http://www.skintherapyletter.com/2008/13.6/1.html

 

 

 

한국에서도 위의 제품들이 허가를 받고 있거나 받아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하고 있는 형국이다. 시장은 결국 경쟁에 의한 단가하락 발생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할듯 하다.

 

원조인 알러간의 경우 대웅에 위탁판매를 하다 알러간코리아에서 회수하는 과정에서 마케팅이 부진했던 측면이 있고 중국제품과의 양강시장에서 소송으로 경쟁을 제한하려도 오히려 손해배상을 해주는 등 마케팅에서의 혼선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태평양제약과의 생산/마케팅 분업 공조로 메디톡스가 약진을 이뤘다.

 

Johnson & Johnson에 인수된 Mentor의 시장진입은 특히 위협적이라고 보여진다. 유방성형삽입물 시장에서의 절대강자일 뿐 아니라 Puragen이라는 제품으로 HA Filler 시장에서도 캐나다 회사제품과 함께 유이하게 1년 이상의 지속시간을 보이고 있는 등 미용성형시장에서 매우 높은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보툴리눔 독소의 규제에 대한 관련규정

http://www.stc.tid.gov.hk/english/circular_pub/chemical_a2.html

 

보툴리눔 독소는 의학적 목적으로는  국제간 거래에서 (전략적무기규제에 의해) 규제를 받지 않음

 

 

(1) Botulinum toxins;

Note:

1C351(d)(1) does not control botulinum toxins in product form meeting all of the following criteria: 
(1) Are pharmaceutical formulations designed for human administration in the treatment of medical conditions; 
(2) Are pre-packaged for distribution as medical products; 
(3) Are authorized by a state authority to be marketed as medical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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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소잡담